​수험•자격증 전문 온라인교육기업 신지원에듀가 새롭게 변경된 급수체계를 반영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고득점완성반’을 선보였다.

신지원에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평가등급이 기존의 고급(1~2급), 중급(3~4급), 초급(5~6급)의 3종에서 오는 5월에 치러질 제47회 시험부터 심화(1~3급) 및 기본(4~6급)의 2종으로 개편되어 실시됨에 따라 새로운 급수체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특별히 설계한 ‘고득점완성반’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고득점완성반’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급수체계 변경이 갖는 의미를 철저히 분석하여 누구나 쉽게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심화과정과 기본과정으로 구분, 교재와 강사진을 전혀 새롭게 구성하였다.

기출 30여 회분의 빅 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하여 철저한 출제경향 분석과 대책을 제시하고 있는 교재의 경우, 한국사 전문교수진의 집필로 완성된 실전 완벽대비서로 시대별, 분야별 빈출 주제 핵심을 요약 정리하여 고득점 획득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심화 및 기본 등 2종의 기본서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별로 ‘기출핵심’과 ‘실전문제 다잡기’를 수록하였고 부록으로 특별주제 요약정리와 역대 왕계표, PMR답안지와 학습플랜양식지를 준비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무원, 검정고시, 대학입시 등 한국사가 필요한 모든 자격시험에 다년간의 강의 경험과 합격신화를 기록한 전문교수진을 전격 영입, 교재를 직접 집필함으로써 교재 저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교재-교수 일체형 강의로 수강생의 고득점 합격을 위한 학습효율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지원에듀 관계자는 “새로운 급수체계 개편으로 1~2급 합격점수가 60~70%에서 70~80%로 10% 포인트 높아졌다”며“ 이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핵심은 단순한 합격이 아닌 고득점 합격으로 그 중심이 이동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고득점합격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은 물론 교사 임용시험이나 군무원, 공공기관, 일부 대학 입시 등에서 가산점이 부여되고 기업 취업이나 승진 등에 있어서도 폭넓게 활용되는 관계로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인기 자격증이다.

신규과정 ‘고득점완성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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